OGIDOKKI - 오기도끼


  오기(2007-07-08 17:43:00, Hit : 2371, Vote : 312
 박진영의 주관을 만나 나의 주관을 짚어보니...

http://cafe.naver.com/kufamily200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

박진영의 아내와 여자친구와의 관념을 보면,
박진영은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아이를 낳지 않키로 합의를 보았더군요.
박진영은, 최소한 아이에 대한 책임감을 아는 사람이긴 하네요.
결혼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주관'을 가진 사람이네요.

그럼, 그냥 여자친구로 지낼 수도 있을텐데... 결혼을 선택한 것은...
그 만큼의 구속은 필요했던 걸까요?

...
내 물은 질문에 답변이 아래 글에 다 있네요.
역시.. 주관을 가진 남자와 주관을 가진 여자가..
주관적으로 살아가네요...
인생은 주관!!

http://kr.blog.yahoo.com/shnam50/4741.html

우짠답니까...
저는 사랑은 있되 나에 대한 주관이 없을 때 결혼을 했고,
아이에 대한 주관이 없을때, 아이를 둘씩이나 나았네요.
다시 밀어 넣을 수도 없고,
티격티격 서로의 이기심으로 서로의 힘듬을 나몰라라 하면서
남은 인생을 불행하게 살기도 싫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낳아보니 알 수 있는
'자식'이라는 존재 자체의 가치와
'자식의 부모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라는 사랑의 절정을 맛 보았으니, 값을 치러야 합니다.
내 인생과 하루를 쪼개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몇 푼 주고 사서 정주다가 힘들고 귀찮아지면 살포시 버려 버리면 되는 애완견이 아니지 않습니까...
호르몬인지 뭔지가 나와서, 눈멀고 귀멀어.. 머리가 아찔하도록 열정적인 밤을 보내고
신물이 나면 빠이빠이를 문자로 날릴 수 있는 가벼운 연인 사이가 아니지 않나요...

그렇타고, 결혼이라는 기존 형식에 매여서 서로 역할만 요구하면서 살기도 싫어요.
그렇타고, 혼자서 아이들 둘 먹여 살리기 힘들꺼 같아서 그냥 저냥 돈벌어오는 기계 하나 뒀다고 생각하며 살기도 싫어요.

지금까지는 열심히는 살았지만, 힘이 든 세월이었나봐요.
그냥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상대방에게 인정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만이 최선은 아닌거 같아요.

서로 좋아하는거, 잘 못 하는 부분 하나씩 인정해 가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여유를 주고,
힘들 때는 쉬거나,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서로가 조금씩 커가는 모습에 기뻐하고 기뻐해 줍시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살고 싶은 저 자신도 사랑합니다.

당신에게는 쉑시하고, 멋진 애인이자 동반자로,
아이들에게는 하루를 즐겁게 사는 엄마로,
자신을 삶에 당당한 멋진 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서로의 미래를 믿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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