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IDOKKI - 오기도끼


  오기(2001-06-29 21:43:12, Hit : 733, Vote : 92
 98년 12월 31일 [입버릇처럼 말하던...]

불같은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루에도 여러번 천국으로 갔다 지옥으로 갔다한다.

심한 질투에 맘의 평정을 잃기도 한다.

지금까지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외골수였는지도 느낄 수 있다.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막 했던 말도

이젠 조심스러워지고.. 한 단어 한 단어에 신경이 쓰여진다.

정상이 아니다...

나도 이제 인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98년 10월 31일 [sk]
98년 12월 18일 [죽음의 시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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