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IDOKKI - 오기도끼


  오기(2001-06-29 21:41:16, Hit : 580, Vote : 71
 98년 11월 14일 [한 달 사이에]

한 달 사이에 참으로 많은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일어나고 있다.

매 순간 마다 결정해야 할 일들이 생기고,

많은 부분이 후회와 실패와 좌절, 그리고 기쁨으로 엇갈리고 있다.

한 줄의 시를 읽고,

한 권의 생각을 하고,

또 한 질의 역사를 만든다.

자고나면 멍한 머리 속에서 조그만 기억들이 자리잡고 있고,

그리곤 불쑥불쑥 나타나서 웃었다 울었다 한다.

먼 미래에 그것에 대해 설명해야 할 때에 귀찮아 지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나의 글은 구체적인 색을 띄기 싫어하고..

용기 없어 일어나ㄴㅡㄴ 일.

... 그리고 시간이 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역부족.

(어이고 무쉰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이 무슨 말 장난이란 말인가)



감사의 말//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에도 만족할 수 없다.
현재에 충실한 자만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것...




98년 11월 26일 [72dpi]
98년 10월 28일 [새벽에 X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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