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IDOKKI - 오기도끼


  오기(2001-06-29 21:39:32, Hit : 569, Vote : 54
 98년 10월 6일 [서버가 또...]

서버가 또 장난이다.

장난이 심해서... 죽었다.

으이그...당분간은 이글을 써도, 볼 수가 없다.


내가 처음 인터넷을 접하게 된,

자주 훔처보던 사이트로 가 보았다.

훔처본다는 말이 정확하다.

나는 훔처보는 쾌락을 즐겼으니...

몇 달인지는 주소를 까먹고, 적어논 메모를

잃어버려서 가 볼 수가 없었다.

그러다 최근에 욕구가 동해서... 지워진 기억을 더듬어

또 많은 시도로 결국은 찾았다.

그러나 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가 막아버린 것이다.

그러다 오늘 가보니... 조금은 살아 있었다.

그 홈을 훔쳐보는 이유는... 그가 살아있다는 걸..

그의 글로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점점 살아났으면 좋겠다.

하루의 작은 행복이 생기니....




98년 10월 12일 [편한 방법]
98년 9월 30일 [오기별과 추석]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