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IDOKKI - 오기도끼


  오기(2001-06-29 21:37:11, Hit : 542, Vote : 66
 98년 9월 15일 [8000회를 바라보면서...]

참고: 이전사이트( http://huniv.hongik.ac.kr/~ogiworld )에서 작성된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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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회에서 치사한 입구를 뚫고

여기까지 도달한 사람은 아마도 10%~20%정도인 것 같다.

아님 그 보다 작을 수도 있고.

가을에 오픈 해서 한 일년 되었으니...

12*30=360+알파(알파는 제작상 리로드 해 보는 카운트)

처음 제작때만도 100이 훨 넘었으니...

그리고 나머지는 나의 단골 손님들.

그리고 나머지는 입이 걸걸하신 불만맨들.

이 넓은 바다에서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이 얼마 아니란걸 알게 된다.

사실상 이제 이 입구는 개방되었다.

1분의 인내심을 가진 사람이면

이 고집쟁이의 휑당그래한 내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처음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고

그 후로 몇줄의 일기장만 늘었났을 뿐 변한 게 없다.

8000회를 보니.... 10000회 때 물갈이를 한다. 한다니까.

그리고..... 이 청춘이 가기 전에 끝장나는 연애도 한번 한다.

그리고 졸전.

못 다 낸 등록금.

으억!




98년 9월 26일 [테레비 중독]
[98년 9월 15일] 오늘 낮에 내린다던 소낙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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