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IDOKKI - 오기도끼


  오기(2001-06-29 21:33:17, Hit : 543, Vote : 78
 98년 8월 25일 [문득 잠에서 깨다]

갑자기 '치열함'이란 단어가 떠올라 포시시 드는 잠에서 깼다.

그 약간의 식곤증과 게으름을 못 이겨 항상 일을 그르친다.

'얼마얼마나 남았네'를 세다가 나중엔 감당해 내지 못하는 무력함.

마감 시간에 쫓기어 하는 일에 이력을 내면서도 또 그 짓을 반복한다.

여유란... 미리 갖는 것이 아닌가벼.




98년 8월 26일 [졸전에 무엇을 할까 고심중]
98년 8월 19일 [언젠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